
손석희는 25일(이하 한국시각) ESL TV를 통해 방송된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WCS) 유럽 시즌2 프리미어리그 32강 E조 최종전에서 'BabyKnight' 존 앤더슨을 2대0으로 제압하고 조2위로 16강에 합류했다.
'FireCake' 세바스티엔 레베와의 첫 경기에서 손쉬운 승리를 거둔 손석희는 승자전에서 강현우에게 0대2로 패해 최종전으로 내려왔다.
최근 도타2 게이머로 전향을 선언한 존을 맞아 손석희는 '만발의정원'에서 벌어진 1세트에서 상대 불사조와 추적자 견제를 막아낸 뒤 경기 중반 병력에서 상대를 압도하며 승리를 따냈다.
손석희는 '해비테이션스테이션'에서 계속된 2세트에서도 상대 공격을 탐사정을 동원해 막아냈다. 이어 상대 진영에 수정탑을 건설하고 점멸 추적자로 압박한 손석희는 존의 불사조와 광전사를 정리하고 경기를 매듭지었다.
최근 장민철과 함께 GEM 소속으로 활동 중인 강현우도 존 앤더슨과 손석희를 상대로 전승을 기록하며 지난 해 벌어진 WCS 코리아 시즌2 이후 만 1년 만에 개인리그 16강에 올랐다.
한편 오는 28일 벌어지는 32강 F조에선느 지난 대회 우승자인 장민철과 데뷔 4년 만에 본선 무대를 밟은 에일리언 인베이전 조명환이 출전한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