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LG는 12일(이하 한국시각)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MLG 애너하임 오픈브라켓에 출전하는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MLG 애너하임은 각 지역 예선을 통해 올라온 12명의 선수를 제외하고 나머지를 현장 예선인 오픈 브라켓을 통해 선발한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임재덕, 최지성, EG 이제동, 로캇 고석현, CM스톰 김동현, MVP 박수호, 황규석 마이인새니티 손석희, 디그니타스 안상원, 류경현, 리퀴드 송현덕, 액시옴 양준식과 김민혁 등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해외 선수 중에서는 EG '토르제인' 마르커스 에클로프가 올 시즌 처음으로 해외 대회에 모습을 드러낸다. 프라임 '스테이트' 라이언 비스벡, EG '서피' 코난 리우, '제노사이더' 리보 챙도 오픈 브라켓에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1년 만에 돌아온 MLG 애너하임은 총 상금이 4만 달러(한화 약 4,066만원)이며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4,000점이 걸려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