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서울 강북구 삼성동 곰exp에서 열린 WCS GSL 코드S 시즌2 8강 결과 SK텔레콤 어윤수와 진에어 방태수가 4강에서 맞붙게 됐다. 지난 1회차에서 이미 김도우와 조성주의 대진이 결정된 상황에서 4강은 SK텔레콤과 진에어의 대결 구도가 형성돼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도우와 어윤수가 나란히 4강에서 승리하거나, 반대로 조성주와 방태수가 각각 상대를 물리친다면 이번 시즌 결승전은 집안 싸움이 펼쳐지게 된다. 설사 SK텔레콤 소속과 진에어 소속 선수의 결승 대진이 성사되더라도 동료의 복수전 명분이 생기기 때문에 이번 4강 대진은 상당히 흥미롭다.
이번 시즌은 유난히 이변이 잦다. 김유진, 김준호, 정윤종 등 프로토스 강자들이 일찌감치 탈락했고, 13일에는 지난 시즌 우승자 KT 주성욱까지 4강에서 떨어졌다. 언제나 예상대로 결과가 나오지 않았던만큼 4강에서도 예상을 뒤집는 결과가 나올 여지는 충분히 있어 보인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WCS GSL 코드S 시즌2 4강 1회차
조성주 vs 김도우
* 6월18일 오후 6시
* 곰exp 스튜디오
◆WCS GSL 코드S 시즌2 4강 2회차
* 6월20일 오후 6시
* 곰exp 스튜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