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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바비' 이유라, 프로게이머 은퇴하나

(이미지=프라임 이유라 페이스북 발췌)
(이미지=프라임 이유라 페이스북 발췌)
프라임 '바비' 이유라가 프로게이머 은퇴를 고민 중이다.

이유라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프로게이머 은퇴를 암시하는 글을 남겼다. 숙소 자신의 자리를 사진으로 올린 이유라는 "내방. 내책상. 내자리 1년 6개월 동안 고마웠다"는 글을 남겼다.
프라임 박외식 감독에 따르면 이유라는 ESTV에서 주최한 여성부 스타리그(이하 WSL)에서 문새미와의 4강전에서 기권을 선언하면서 마음 고생을 했다고 한다. 이유라는 내용이 기사화되면서 여론에 뭇매를 맞았고 프로게이머 은퇴를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만약 이유라가 은퇴를 선언하게 되면 여성 프로게이머는 스타테일 김가영이 유일하게 된다.

이유라는 2013년 1월 데뷔했고 승무원, 축구 선수 출신 게이머로 화제가 됐다. 최근에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에서 인터뷰어로 활동 중이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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