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인기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올스타전이 열린다.
소닉스튜디오는 오는 18일부터 박성균, 박성균 등 역대 메이저 개인 대회 우승자 포함 16명의 스타크래프트 선수들이 출전하는 스베누 올스타전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저그 8명, 테란 5명, 프로토스 3명이 출전하며 16명의 선수가 4개 조에서 조별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상위 2명의 8강 진출자를 뽑는다. 16강 1, 2경기는 3판 2선승제로 치러지고 승자전과 패자전, 최종진출전은 단판으로 진행된다.
8강부터는 1대1 다전제 방식으로 승부를 가리고 대망의 결승전은 오는 7월11일 열릴 예정이다. 다전제 경기에서 1세트는 투혼, 2세트 블루스톰, 3세트 서킷, 4세트 네오제이드, 5세트 아웃사이더 맵이 경기에 사용된다.
BJ 소닉이 진행하는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 리그에서 올스타전을 진행한다(사진=BJ 소닉 페이스북 발췌).
이번 올스타전 메인 후원사는 소닉스튜디오 황효진 대표가 자랑하는 독자 신발 브랜드 스베누가 나선다. 대회 8강부터 인기 해설가 김태형 해설이 참여할 예정이다.
스베누 올스타전 우승자에게는 상금 300만원이 주어질 예정이다. 준우승 상금은 200만원, 3위 상금 100만원이다. 스베누 올스타전은 18일 A조 16강 경기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진행된다.
[데일리게임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스베누 올스타전 최종 엔트리
저그 : 조일장, 임홍규, 박준오, 한상봉, 김명운, 김현우, 철구, 노재상
테란 : 구성훈, 윤찬희, 박성균, 임진묵, 최호선
프로토스 : 김윤중, 진영화, 윤용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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