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영서는 17일(이하 한국시각) 스웨덴 이완최핑에서 막을 내린 드림핵 서머 2014 결승전에서 송현덕을 3대0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 17승 무패(이하 세트별 기준)로 우승을 차지한 윤영서는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750 포인트와 상금 1만 달러(한화 약 1,100만원)를 획득했다.
하지만 윤영서는 이번 대회 그룹스테이지2에서 4전 전승으로 상위 라운드에 올라간 뒤 32강에서도 플래닛키 김학수와 마이인새니티 손석희, 프나틱 'Harstem' 케빈 드 코닝을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윤영서는 16강전에서 ECVisualize 소속인 'Sjaak' 바우터 호니그를 시작으로 에일리언 인베이전 조지현, EG 이제동을 격파하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에서는 팀 동료인 송현덕을 상대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전승으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