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성호는 19일 MLG 애너하임 출전을 위해 플래닛키 김학수와 함께 미국행 비행기를 탄다. 조성호는 최근 벌어진 MLG 애너하임 한국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하며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조성호가 해외 대회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성호는 최근 데일리e스포츠와 만난 자리에서 "MLG 애너하임에 참가하게 돼서 영광이다"며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반드시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B조에서는 '바이올렛' 김동환, 리퀴드 'TLO' 다리오 빈시, '메이저' 후안 로페즈, 프나틱 'Miniraser' 빅토르 맘버그, EG 'Huk' 크리스 로란제, 컴플렉시티 게이밍 'hendralisk' 헨리 쳉과 함께 오픈 브라켓 2명이 합류해서 상위 라운드 진출을 놓고 대결한다.
한편 MLG 애너하임은 오는 20일부터 3일 간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WCS) 2티어에 속해있으며 우승 선수에게는 1만 5,000달러(한화 약 1,533만원)과 WCS 750포인트, 레드불 배틀 그라운드 워싱턴 본선 진출권이 주어진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