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영은 1일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EG와의 결별 사실을 알렸다. 박진영은 "EG에서 활동했던 2년 6개월 동안 나를 도와준 많은 사람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박진영이 팀과 결별을 선언하면서 EG에서 활동 중인 한국 선수는 이제동이 유일하게 됐다.
박진영은 지난 해 열린 프로리그에서는 EG-TL 소속으로 참가해 이제동과 함께 팀의 주축으로 활동했다. 지난 4월 열린 WCS 아메리카 시즌2에서는 4시즌 만에 챌린저리그에 올랐지만 프리미어리그 진출에는 실패했다.
한편 박진영은 2일 열리는 월드챔피언십시리즈(WCS) GSL 코드A 시즌3 예선에 참가할 예정이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