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서머] '댄디' 펄펄! 삼성 화이트, 1세트부터 SKT S 압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80619395338941_20140806194043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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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화이트 1-0 SK텔레콤 T1 S
1세트 삼성 갤럭시 화이트 승 < 소환사의협곡 > SK텔레콤 T1 S
삼성 화이트는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2014 3~4위전 1세트에서 '댄디' 최인규의 렝가가 궁극기를 사용할 때마다 킬을 따내면서 21대3 대승을 거뒀다.
삼성 화이트는 초반부터 게임을 터트렸다. 삼성 화이트는 경기 초반 중앙 우측 수로에서 '호로' 조재환의 엘리스를 포착했다. '루퍼' 장경환의 문도 박사, '댄디' 최인규의 렝가, '마타' 조세형의 알리스타가 퍼스트 블러드를 합작했고, 지원을 온 '울프' 이재완의 쓰레쉬까지 잡아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후 삼성 화이트는 상단에서 홀로 성장에 집중하고 있던 '임프' 구승빈의 코그모가 3인 협공을 당해 전사했지만 장형석이 곧바로 순간이동으로 전장에 나타났고, 최인규도 백업에 나섰다. 코그모의 '이케시아식 마무리'가 상대 셋에게 모두 적중했고, 렝가와 문도 박사의 지속 데미지 딜링으로 3킬을 보탠 삼성 화이트는 5분도 채 되지 않은 시간에 5대1로 격차를 벌렸다.
최인규의 렝가는 일찌감치 6레벨을 찍고 상대 정글에 거침없이 들어가 조재환의 엘리스를 혼자 잡아냈다. 또 상대 블루를 챙긴 삼성 화이트는 첫 드래곤까지 가져가며 멀찍이 달아났다.
22분경 삼성 화이트는 최인규의 렝가가 하단에서 '뱅' 배준식의 이즈리얼을 암살했고, 상단에서는 나머지 네 명이 '마린' 장경환의 라이즈를 끊으면서 2차 타워를 파괴했다.
최인규는 '사냥의 전율'의 재사용 대기 시간이 끝날 때마다 어떻게든 킬을 만들어냈다. 동료들과 함께 들어가거나 홀로 있는 상대 챔피언을 귀신같이 찾아내 처치했다. 31분경 최인규는 8킬을 기록했다. 팀 내 최다킬이었다.
삼성 화이트는 상단을 힘으로 뚫어낸 뒤 SK텔레콤 S 챔피언들을 가볍게 제압하고 그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최인규는 10킬을 따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