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결승 예고] SK텔레콤, 테란을 기용하지 않는 이유](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80723490813801_20140807235024dgame_1.jpg&nmt=27)
SK텔레콤 T1의 프로리그 결승전 엔트리를 살펴보면 눈에 띄는 대목이 있다. 바로 최근 대세 종족이라고 할 수 있는 테란이 없다는 것이다.
최근 블리자드는 테란의 땅거미 지뢰에 대한 패치를 단행했다. 패치가 된 후 각종 개인리그에서 테란의 상승세가 이어졌다. SK텔레콤도 노준규와 정명훈이라는 확실한 테란 카드를 보유하고 있지만 결승전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SK텔레콤이 테란 카드를 사용하지 않은 이유는 두 명의 선수가 최근 부진한 성적을 거둔 것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노준규는 이번 시즌 1승1패를 기록했고 정명훈은 3승6패로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GSL에서도 예선으로 내려간 상태다.
SK텔레콤 최연성 감독은 "솔직히 테란 카드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지만 주전 선수들이 테란을 상대해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였다"며 "집중력있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테란 카드가 없어도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통합 결승전
▶SK텔레콤-KT
2세트 원이삭(프) < 회전목마 > 이영호(테)
3세트 정윤종(프) < 세종과학기지 > 주성욱(프)
4세트 박령우(저) < 만발의정원 > 김성대(저)
5세트 어윤수(저) < 해비테이션스테이션 > 김성한(저)
6세트 김도우(프) < 프로스트 > 전태양(테)
에이스 결정전 < 아웃복서 >
*8월9일(토) 오후 6시 30분
*서울 서초구 세빛둥둥섬 미디어아트갤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