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태훈의 은퇴 소식은 MVP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동래구' 박수호의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알려졌다. 권태훈의 안부를 묻는 외국 관계자의 질문에 박수호는 "권태훈이 군입대를 이유로 은퇴를 선언했다"고 답했다.
권태훈은 지난 시즌 프로리그에서 다시 한 번 재기를 노렸지만 시즌 중반 6연패에 빠지는 등 4승6패로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 이후 팀의 리빌딩과 함께 무소속이 된 권태훈은 현재 군입대를 앞두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