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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최지성-원이삭, 스타테일서 다시 뭉쳤다

스타테일에서 다시 뭉친 이승현과 최지성, 원이삭(왼쪽부터)
스타테일에서 다시 뭉친 이승현과 최지성, 원이삭(왼쪽부터)
이승현과 최지성, 원이삭이 스타테일에서 다시 뭉쳤다.

스타테일은 11일 '폭격기' 최지성이 차기 프로리그에서 용병으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스타테일 이선종 감독은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글로벌 파이널을 마무리한 뒤 대회에 참가한 최지성과 이야기를 나눴고 프로리그 참가를 이끌어냈다.
오는 12월 열릴 예정인 프로리그부터 새롭게 참가하는 스타테일은 대만 요이 플래시 울브즈와 연합하면서 원이삭, 이동녕, 강초원이 엔트리에 들어왔다. 여기에 에이스 카드인 최지성까지 합류하면서 돌풍의 중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지성의 합류로 기존 이승현과 요이 원이삭, 세 명이 스타테일에서 다시 한 번 만나게 됐다. 이승현과 최지성, 원이삭은 지난 2012년 스타테일이 GSTL 시즌1 준우승, IGN 프로 팀리그 시즌1 우승을 차지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하지만 2013년 1월 원이삭이 SK텔레콤 T1으로 이적했고 12월 최지성마저 계약 종료로 나가면서 이승현이 혼자서 팀을 책임졌다.

스타테일 이선종 감독은 "이제 우리 팀이 약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1차 목표는 플레이오프 진출이며 최종 목표는 우승이다"며 "차근차근히 목표를 향해 달려가겠다"고 강조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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