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베이전 e스포츠는 12일(한국시각) 공식SNS을 통해 고병재의 입단 소식을 알렸다. 고병재는 지난 9월 CJ 엔투스와 결별한 뒤 MVP 숙소에서 훈련하면서 외국 팀 입단을 추진했다.
이번에 고병재가 입단하는 인베이전 e스포츠는 프랑스 게임단이며 최근 서성민, 김원형, 'TOP' 김정훈 등을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하고 있다. 차기 프로리그에서 고병재는 '해병왕' 이정훈, 김기용과 함께 MVP의 테란 라인을 책임질 예정이다.
인베이전 e스포츠는 "고병재가 우리 팀의 구성원으로 합류하게 됐다"며 "그는 MVP 숙소에서 지내면서 연습을 할 것이며 프로리그에서는 조커로 활약하게 될 것이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