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스포츠 관계자에 따르면 원이삭은 지난 9월 SK텔레콤 T1과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아닌 임의탈퇴로 계약을 해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의 탈퇴 선수는 공시일부터 당해 시즌 등록선수 정원에서 제외되며 선수 계약은 정지된다. 임의 탈퇴 선수에 대한 모든 권리는 원소속 프로게임단에 귀속되며 임의 탈퇴의 말소는 해당 프로게임단이 협회 회장에게 신청해 수락을 받아야 한다.
결국 원이삭이 프로리그에서 활동하기 위해선 SK텔레콤 소속으로 활동하는 방법 밖에 없다. 원이삭 뿐만 아니라 마이인새니티 정윤종과 아직 팀을 정하지 못한 정명훈도 임의 탈퇴했기 때문에 특단의 조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이번 시즌 프로리그에서 뛸 수 없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