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 개막하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통합 우승팀에게 5천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16일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프로리그 2015시즌 미디어데이를 갖고 22일 개막하는 프로리그 세부사항을 공개했다.
프로리그는 지난 시즌과 같이 라운드 포스트시즌과 통합 포스트시즌으로 구분되며 총상금은 1억6,100만원이다. 각 라운드별로 우승팀에게 1,500만원, 준우승팀에게는 500만원이 주어진다. 통합 포스트시즌 우승팀은 5,000만원, 준우승팀은 2,000만원이다.
개인 타이틀 상금 내용을 살펴보면 정규시즌 다승왕에게는 500만원, 신안상은 200만원, 감독상은 100만원이 주어지며 결승전 최우수선수(MVP)에게는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개인 MVP 부문은 위클리와 라운드로 구분되며 라운드 MVP에게는 외국 대회 출전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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