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병헌 협회장은 16일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프로리그 2015시즌 미디어데이 현장을 방문해 협회 대학생 기자단 2기 수료식을 진행한 뒤 인사말을 갖고 e스포츠 협회장 사퇴 의사를 밝혔다. 전 회장이 e스포츠협회장을 그만두는 이유는 국회의원 겸직 금지 조항 때문이다.
전병헌 협회장은 "2015년 한국e스포츠에 대한 씨앗 뿌리는 것을 마무리한 상황에서 이날 부로 e스포츠협회장을 내려놓기로 했다"며 "강제사항은 아니지만 국회의장의 권고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앞으로 국제e스포츠협회장으로서 한국e스포츠 발전에 도움을 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e스포츠협회는 앞으로 사무총장 체제로 운영된다. 전 회장은 앞으로 국제e스포츠연맹 회장 겸 한국e스포츠 협회 명예회장으로 한국e스포츠 발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