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프라임 최병현, 견제 싸움에서 이정훈 완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20321242013022_20150203212503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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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1대0 MVP
1세트 최병현(테, 7시) 승 < 만발의정원 > 이정훈(테, 1시)
프라임 최병현이 견제 싸움에서 앞서며 MVP 이정훈을 제압했다.
최병현은 빠르게 멀티를 가져가며 사신을 생산해 상대 진영 정찰에 성공했다. 최병현은 이른 타이밍에 날아온 이정훈의 의료선 드롭 공격을 침착하게 막아내 피해를 최소화했다.
최병현은 바이킹을 생산해 상대 의료선을 몰아낸 뒤 역으로 상대 진영에 드롭 공격을 감행했다. 최병현은 화염차로 시간차 찌르기 공격을 감행해 이정훈의 일꾼을 다수 줄여줬다.
최병현은 이정훈의 다수 메카닉 병력 드롭 공격을 본진에서 완벽하게 막아내고 승기를 잡았다. 최병현은 대규모 중앙 교전에서 병력 손해를 봤지만 상대 일꾼을 다수 잡아내 유리한 상황을 이어갔다.
최병현은 이후에도 상대 일꾼을 추가로 줄여줬다. 최병현은 병력을 두 부대로 나눠 한 부대는 상대 본진 건물을 파괴했고 잔여 병력으로 이정훈의 마지막 드롭 병력을 제압하고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게임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