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베누 롤챔스] SK텔레콤 '페이커' 이상혁 "MVP 1위, 생각지도 못 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62721341389354_20150627221135dgame_1.jpg&nmt=27)
이상혁은 27일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벌어진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서머 1라운드 6주차에서 진에어를 상대로 폭발적인 공격력을 보여주며 SK텔레콤의 1라운드 전승에 기여했다.
Q 승리한 소감은.
A 오늘 1세트를 쉽게 이겨서 무난하게 승리할 줄 알았는데 2세트 때 실수가 누적돼 경기가 힘들어졌다. 힘든 만큼 기쁨이 더 큰 것 같다.
Q 2세트 마지막 교전에서 엄청난 활약을 했는데. A 앞에서 동료들이 이니시에이팅을 잘해줘 내가 활약하기 편한 상황이었다. 우리가 대규모 교전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전투였다.
Q 1라운드를 전승으로 마감했는데.
A 1라운드 초기에는 기세가 좋아서 무실세트 우승을 노렸지만 아쉽게 실패했다. 해외에도 전승을 달리는 팀이 있기 때문에 방심하지 않고 롤드컵까지 달려나가겠다.
Q 2라운드 목표가 있는지.
Q 1라운드 MVP 1위를 확정 지었는데.
A 이번 시즌 시작하기 전만 해도 이지훈과 내가 번갈아 출전하는 우리 팀 특성상 MVP 1위는 생각지도 못 했다. 요새 출전할 때마다 경기력이 좋아서 1위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2라운드 때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Q 오늘 상대한 신예 '쿠잔' 이성혁은 어땠는지.
A 솔로 랭크에서 많이 상대해봤기 때문에 힘들지는 않았다. 모든 챔피언을 무난하게 다루는 것 같고 아지르는 다른 프로 게이머들과 비교했을 때도 잘하는 편인 것 같다.
Q 롤드컵 진출한다고 가정했을 때 본인 팀을 제외하고 가장 강한 팀을 꼽아본다면.
A 중위권 싸움이 치열하지만 최근 기세가 무서운 나진과 CJ가 강한 것 같다. 하지만 큰 의미를 두지는 않는다.
Q 2라운드 때 이상혁의 에코를 기대해도 되는지.
A 에코는 아직 더 연구가 필요할 것 같다. 좀 더 연습을 해봐야 알 것 같다.
Q 더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1라운드 때 좋은 성적으로 전승을 했는데 이대로 경기력을 유지해서 서머 시즌 우승으로 기분 좋게 롤드컵 진출하고 싶다. 더 열심히 할 테니 지켜봐달라.
김지원 기자 (corpulen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