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GO 아시아 마이너] 몬스터 "첫 경기 승패 따라 성적 달라질 것"](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50414312343649_20160504143149dgame_1.jpg&nmt=27)
몬스터는 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오클라우드 호텔에서 열린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CS:GO) 아시아 마이너 프레스데이에 참가해 프로필 촬영과 기자단 인터뷰를 진행했다.
팀 리더 'Sunbi' 장언은 "한국대표 자리가 2개였는데, 하나는 MVP 프로젝트가 차지할 거라고 생각했다. 다른 한 자리를 다른 팀에게 넘겨주기 싫다는 욕심이 들어서 팀을 만들어 나오게 됐다. 예선부터 대진운도 좋았고, 이 자리까지 오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몬스터는 중국의 비시 게이밍, 몽골의 더 몽골즈, 호주의 이뮤니티와 함께 A조에 속했다. 조 편성에 대해 장언은 "솔직히 이만한 '꿀조'가 나올 수가 없다. 걱정했던 팀들이 다 B조로 갔다. 그나마 상대해볼만하다고 생각하는 팀들이라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한다. 첫 경기 상대인 더 몽골즈와의 경기 승패에 따라 이후 성적이 좌우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목표를 묻는 질문에 장언은 "목표를 크게 잡고 싶진 않다. 첫 경기를 이긴 후에 또 다른 목표를 세우겠다. 욕심 같아선 4강까진 가고 싶다"고 답했다.
서초=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