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배 KeG] 최고령 참가자 현준상 "아마추어 대회, 꾸준히 참여할 것"](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81317382871300_20160813174824dgame_1.jpg&nmt=27)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제 8회 2016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이하 대통령배 KeG) 결선이 펼쳐졌다. 150명의 아마추어 선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한 선수가 눈에 띄었다. 2016 대통령배 KeG의 유일한 30대 참가자, 제주 지역 하스스톤 대표 현준상씨였다.
워크래프트3부터 e스포츠에 관심을 가졌다는 현준상씨는 말 그대로 실력자다. 리그 오브 레전드도 다이아몬드 3등급이고, 하스스톤도 전설 등급을 꾸준히 달성하고 있다고. 현준상 씨는 "하스스톤은 쉬는 시간이나 짬날 때마다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나이에 상관없이 편하고 쉽게 즐길 수 있다"고 답했다. 일하는 중간 중간 플레이할 수 있다는 게임의 특성이 나이의 장벽을 허물고, 현준상씨를 결선까지 이끈 셈이다.
현준상씨는 아쉽게도 16강에 오르는 데는 실패했다. 현준상씨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며 "대통령배를 포함해 아마추어 대회가 있다면 꾸준히 참가할 생각"이라는 다짐을 밝혔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