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강성훈 "4강 송세윤과의 대결, 이길 수 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102216192563977_20161022162843dgame_1.jpg&nmt=27)
2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6 시즌2 8강 2그룹 경기에서 강성훈이 강성호와 전경운을 꺾으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다음은 강성훈과의 일문일답.
Q 4강 진출 소감이 어떤가.
A 죽음의 조라고 생각했던 8강조에서 올라와 기분이 좋다. 승승으로 올라가고 싶었지만, 같은 클럽이었던 김정민 선수에게 지고 다음 경기는 어떻게 이기게 돼서 기분이 얼떨떨하다.
Q 조에 잘하는 사람들이 포진됐다고 했는데, 4강 올라갈 것이라 예상했나.
A 예상 못 했다. 올라갈 거라 예상은 못했지만 자신이 없다 생각하지 않았다. 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Q 어제 김정민 선수 집에 찾아가서 연습했다고 하더라.
A 8강에서 연습했던 선수들이 자주 연습했던 선수들이었다. 같은 조가 되면서 연습을 못하게 됐다. 정민이 형한테도 내일 안 만나니까 연습을 같이 하자고 제안했다. 전경운 선수도 마찬가지였다(웃음)
Q 최종전에서 전경운의 어떤 점을 노렸나.
A 전경운은 천천히 하는 스타일에 약하다고 생각한다. 공을 안 주면 튀어나오는 버릇이 있더라. 그 부분을 염두에 두고 경기에 임했다.
A 5대5 팀전 최종예선, 에이스 결정전에서 만난 적이 있는데 그때도 비슷한 경기 운영을 하면서 이겼었다. 그 기억을 발판 삼아 오늘 경기에도 활용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
Q 4강에서 다크호스라고 불리는 송세윤 선수와 맞붙는다.
A 송세윤 선수가 대회 경험이 풍부하지 않다. 연습 때만큼 대회에서도 보여주는 것 같다. 비슷하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대회 경험이 많기 때문에 이기지 않을까 싶다.
Q 김정민 선수와 결승에서 만난다면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
A 예선전부터 우승했던 선수들을 꺾었기 때문에 스토리를 생각하면 그래야 하지 않을까 싶다(웃음)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A 8강을 마음 편히 하려고 했는데 경기력이 좀 아쉬웠다. 다음 경기는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서초=최은비 기자 (eunbi@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