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컵 8강 2일차 경기에서 락스 타이거즈와 진에어 그린윙스가 4강 진출을 두고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승리팀은 18일에 SK텔레콤 T1과 결승 티켓을 두고 격돌한다.
락스 타이거즈의 서포터 '고릴라' 강범현이 겉옷을 의자에 걸치고 있다.
서초=최은비 기자 (eunbi@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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