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비디디' 곽보성 "갈리오가 풀렸을 때 승리 직감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70119505147740_20170701200736dgame_1.jpg&nmt=27)
롱주는 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7 서머 5주차 아프리카 프릭스와의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하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곽보성은 "삼성 갤럭시전에서 패배해서 많이 걱정했다"며 "'커즈' 문우찬이 잘 해줘서 이겼다"고 공을 돌렸다.
곽보성은 이날 2세트에서 갈리오로 활약했다. 오랜만에 풀린 갈리오에 대해 곽보성은 "갈리오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다"며 "풀렸을 때 이겼다고 생각했다"고 목소리에 힘을 줬다.
이번 시즌 곽보성은 남다른 성장세를 선보이고 있다. '각성했다'는 말이 나올 정도. 곽보성은 "각성이라기 보다는 좋은 코칭 스태프와 베테랑 선배들이 많아서 배우고 성장하는 것 같다"고 겸손하게 답했다.
3세트 탈리야 뿐만 아니라 곽보성은 이번 시즌 내내 0데스 경기를 자주 만들어내고 있다. 0데스 플레이의 비결에 대해 곽보성은 "동료들이 '이 선수 없다'고 콜을 하면 바로 사린다"며 "그래서 잘 안 잡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경기에서 롱주의 톱 라이너 '칸' 김동하가 패배에 눈물을 보였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김동하는 SNS를 통해 '코를 팠다'고 주장했지만 여러 의문이 남아있는 상황. 곽보성은 인터뷰에서 "(김)동하형이 눈물이 많다"며 "부끄러워서 코를 팠다고 한 것 같은데 울었다"고 진실을 전했다.
마포=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