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액션토너먼트 2017 서머 결승전이 열렸다.
액션토너먼트 2017 서머 던전앤파이터 부문 결승전에서는 2연속 결승행에 성공한 진현성과 노련한 김창원이 6년 만에 결승에 올라 대결을 펼쳤다.
김청원과 진현성의 액토 2017 서머 우승 각오를 듣고 결승전이 시작됐다.
서초=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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