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로미드(이하 TSM)의 원거리 딜러 'Doublelift' 일리앙 펭이 월드 챔피언십 2017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일리앙 펭은 "플래시 울브즈가 내셔 남작을 선호하는 것을 알고 있었고 최대한 방해하는 데 집중했는데 제대로 되지 않으면서 어렵게 흘러갔다"라면서 "대규모 교전에서 집중력을 발휘했지만 상대 팀의 실력도 좋다 보니까 장기전을 치른 것 같다"라고 말했다.
2016년과 로스터 변화가 거의 없으면서 플레이가 성숙해진 것 같다는 분석에 대해서는 "작년에는 멘탈이 그리 좋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지난 해의 마인드는 '우리가 북미를 제패했으니까 우승 후보다'라는 생각이 있었지만 실패를 경험하면서 올해에는 이번에는 모든 상대를 동등하게 본다"라고 말했다. 일리앙 펭은 또 "D조에서 TSM이 유력한 8강 후보라고 말씀하는 분들이 많지만 우리는 D조에 속한 모든 팀이 강팀이라는 존중의 마인드를 가진 상황에서 경쟁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