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김정민 "결승서 신보석과 붙고 싶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102116053159452_20171021161954dgame_1.jpg&nmt=27)
김정민은 2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7 시즌2 8강 B조 경기에서 지난 시즌 준우승, 3위를 기록한 강성훈과 원창연을 각각 제압하고 4강에 올랐다.
Q 4강에 진출했다. 기분이 어떤가.
A 조별리그에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려 부담감이 정말 컸는데 8강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줘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Q 승자전에서 원창연의 두터운 수비를 무너트렸다.
Q 지난 시즌 오바메양을 다른 선수로 대체할 수 있다고 했는데 오늘 오바메양이 활약했다.
A 오바메양이 너무 잘해줘 다른 선수를 찾을 필요가 없을 것 같다. 강성훈도 오바메양을 썼는데 마치 내 선수 같더라.
Q 이번 시즌 초반에는 부진한 모습이었다.
A 물론 그랬지만 항상 16강에서 나는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웃음). 이번 시즌에서도 8강 이상 가면 잘할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자신감있게 경기에 임했다.
Q 결승에서 누구와 붙고 싶나.
A 신보석 선수가 될 것 같다. 원창연은 3위에 어울린다(웃음). 최근 신보석과 경기했는데 모두 졌다. 정재영 선수의 실력이 과대평가 된 경향이 있다(웃음).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나.
A 11월 4일 친형의 결혼식인데 그날 4강 경기가 있어 참가하기 어렵다. 정말 미안하고 결혼 축하한다고 전하고 싶다. 내 차로 웨딩카를 꾸려 약간 위안은 된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