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OGNe스타디움에서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 1라운드 2주차 경기가 열렸다.
지난경기에서 94분 혈전 끝에 시즌 첫승을 거둔 진에어 그린윙스 와 MVP가 경기를 펼쳤다.
진에어의 정글러 '엄티' 엄성현이 인터뷰 중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상암=신정원 기자 (sjw1765@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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