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아프리카 '투신' 박종익 "우리 팀은 오픈 마인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13121520619805_20180131215715dgame_1.jpg&nmt=27)
아프리카 프릭스의 서포터 '투신' 박종익이 서포터 포지션에게 자주 나타나지 않는 MVP 독식 사례를 만들어냈다.
박종익은 "서포터에게 MVP를 잘 주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오늘은 다른 포지션 선수들이 비슷비슷하게 잘했기에 싸움을 여는 역할을 맡은 나에게 MVP를 주신 것 같다"라면서 "팀플레이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그런 연습이 잘 드러난 한 판이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bbq가 1세트에 모르가나를 서포터로 기용한 점에 대해서는 "알리스타 상대로 좋은 챔피언이기는 한데 수동적이기에 내가 더 쉽게 플레이했다고 생각한다"라면서 "2세트에 레오나를 가져가면서 하루 2번 MVP에 마침표를 찍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2세트 막판에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아이템을 원거리 딜러 하종훈이 가져간 것에 대해서는 "우리 팀이 오픈 마인드로 임하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플레이하려고 했다"라면서 "방어 아이템을 두르고 레오나로 플레이한 내가 손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동료들이 모두 도와준 덕에 MVP를 탄 것 같다"며 공을 돌리기도 했다.
마포=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