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마타' 조세형 "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20118564518919_20180201192059dgame_1.jpg&nmt=27)
kt는 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진행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2018 스프링 1라운드 3주차 진에어 그린윙스와의 경기에서 2대0 완승을 차지했다.
kt의 경기력은 꽤 화끈했다. 특히 2세트에선 김혁규가 이즈리얼로 과감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덕분에 경기력이 달아 올랐다는 kt. 하지만 김혁규를 서포팅하는 조세형의 마음은 불안했다고. 조세형은 "김혁규가 또 잡힐까 봐 조마조마했다"며 "김혁규만 봐 달라고 콜했다"고 말했다.
물론 위기 상황도 있었다. 특히 1세트에선 톱 라이너 '스멥' 송경호가 연이어 잡히고, 손해가 이어지며 경기가 길어졌다. 이 상황에 대해 조세형은 "우리가 초반에 동선을 잘못 잡아서 송경호가 전사하는 것은 당연한 결과였다"며 "전사자가 발생해도 상대가 눈덩이를 크게 못 굴리는 상황이라 교전을 보자, 성장에 집중하자고 했다"고 회상했다.
4연승을 내달리고 있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조세형은 "아직 강팀들과의 경기력이 많이 남았다"고 짚으며 "잘 준비해서 연승하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마포=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