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아프리카 '스피릿' 이다윤 "기계가 되려면 더 갈고 닦아야"](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20818511922814_20180208184927dgame_1.jpg&nmt=27)
아프리카 프릭스의 정글러 '스피릿' 이다윤이 기계처럼 딱 맞아 떨어지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아프리카 프릭스의 최근 플레이가 기계처럼 맞아 들어간다는 평가에 대해 이다윤은 "기계 같다고 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그 표현에 어울리는 팀이 되도록 더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1세트에서 MVP가 스카너를 가져갔을 때 어떤 생각이 들었느냐는 질문에 이다윤은 "살벌한 픽이라고 생각했고 우리가 실수한다면 멀리 갈 수 있다는 생각에 조심스럽게 플레이했다"라면서 "뽀삐로 카밀에 대해 카운터를 치고 스카너와 블리츠 크랭크로 두 번 끌고 가면 우리가 애를 먹을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내셔 남작을 스틸할 때를 설명해달라는 부탁이 이다윤은 "박종익의 쓰레쉬가 랜턴을 준다고 이야기했을 때 내 손은 이미 궁극기를 쓰는 R 버튼에 올라가 있었다"라면서 "운이 많이 따라서 바론 버프를 가져갈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답했다.
제2의 전성기를 맞은 것 같다는 평가에 이다윤은 "그런 평가를 내려 주셔서 감사하지만 나에게는 아직 전성기가 오지 않았다. 이런 모습이 좀더 일찍 나왔다면 더 좋았을 것 같고 더 노력하는 이다윤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