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인터뷰] '운타라' 박의진, '트할'과 주전 경쟁 장단점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30500044113060_20180305000557dgame_1.jpg&nmt=27)
SK텔레콤은 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8 스프링 2R 2주차 진에어 그린윙스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는데요. 최근 SK텔레콤은 각 포지션마다 백업 멤버를 배치해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는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톱 라이너 '운타라' 박의진도 예외는 아닌데요. '트할' 박권혁과의 경쟁을 통해 박의진은 한층 더 성숙해진 느낌입니다. 박의진 역시 경쟁에 대한 장단점을 물어보는 질문에 "장점이 더 많다"고 고백했는데요.
정리 및 편집=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촬영=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