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카트라이더] 권순민 "우리가 더 열심히 연습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32418542350558_20180324190815dgame_1.jpg&nmt=27)
오즈 판타스틱은 24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8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카트 리그) 듀얼레이스 시즌3 4강 패자전 경기에서 아프리카 위너를 상대로 스피드전, 아이템전 모두 완승을 거두며 4강 최종전에 이름을 올렸다.
Q 승리한 소감은.
A 위너 팀보다 우리가 연습을 많이 했다고 생각한다. 8강에서 해서 승리했었는데 2대1이었다. 이번에는 스피드전에서만 이기면 아이템전까지 이겨서 2대0으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다.
Q 어떻게 전략을 세웠는지 궁금하다.
Q 팀 동료들이 정승하에 대한 믿음이 크다는데.
A 정승하는 워낙 러너 역할을 잘 해주고 있기 때문에 파라곤 나인 고정이고 김정제에 맞춰서 나와 정승민이 카트 바디를 교체하고 있다.
Q 상위권 선수들을 지켜주는 플레이가 좋았다. 본인의 오늘 역할이었나.
A 카트 리그는 스위퍼 포지션을 잘하는 팀이 이긴다고 생각한다. 내가 상대보다 잘했다고 생각한다.
Q 아이템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A 오늘 유독 앞에 가게됐다. 못한다고 커뮤니티에서 욕을 먹었는데 어쩌다 보니 앞에 가서 욕심을 냈다.
Q 게임킹과는 어떤 대결을 예상하나.
A 시즌 초반에 가장 강한 팀이라 생각했는데 최영훈의 사이렌이 보여서 시즌이 지나가며 적응이 됐다. 최영훈을 견제하면 아이템에서 승산이 있다고 본다.
Q 지난 경기에서 제닉스에게 패한 것이 도움이 됐나.
A 자만하지 말자고 생각했다. 그리고 한 번 더 만나서 복수하자는 마음을 가졌다.
Q 하고 싶은 말은.
A 6시즌 연속 리그 출전했지만 처음으로 입상 성적이다. 입대가 30일 남았는데 이번에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