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C KR] 블라썸 '곤다르' 유형식 "미드 시즌 난투를 위해 노력할 것"](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33021382792445_20180330220309dgame_1.jpg&nmt=27)
블라썸은 30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 VSL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8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글로벌 챔피언십 코리아(HGC KR) 페이즈1 7주차 미라클과의 경기에서 3대0 완승을 차지하며 중위권 싸움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지만 블라썸의 앞 길은 꽤나 험난하다. 발리스틱스와 KSV 블랙을 연달아 만나기 때문. 유형석은 "멀리 보겠다는 생각이라 당장의 1승 1패에 연연하지 않을 것"이라며 "포스트시즌과 미드 시즌 난투를 갈 수 있게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다음은 유형식과의 일문일답.
A 3대0으로 이겨서 기분 좋다. 남은 경기들도 열심히 해서 미드 시즌 난투에 진출하겠다.
Q 3대0 승리를 예상했나.
A 3대0 아니면 3대1로 이길 것이라고 예상했다. 예상대로 풀려서 기분 좋다. 우리가 준비 열심히 한 것이 잘 들어 맞아서 다행이다. 다음 경기도 좋은 결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Q 2세트는 생각보다 고전한 것 같다.
A 우리 조합이 초반에 힘들다는 것을 감안했고, 후반에 우리 조합이 훨씬 강하니 레벨만 맞추자는 식으로 풀어 갔다.
Q 2세트에서 디아블로를 꺼내들었다.
Q 오버워치 영웅 외에 쓸만한 딜러는 없을까.
A 오버워치 영웅 세 개가 모두 금지되면 다른 딜러도 쓸 수 있을 것 같다. 지금은 워낙 사기라 하나라도 풀리면 무조건 가져와야 한다.
Q 블라썸은 '1중'으로 평가 받는다.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가기 위해선 어떤 점이 보강돼야 할까.
A 우리는 운영이 취약하다. 또 3강에 대적하려면 초반에 밀리더라도 따라갈 수 있는 끈기를 길러야 할 것 같다.
Q 그리고 운명처럼 발리스틱스와 KSV 블랙을 연달아 상대한다.
A 우리는 당장 앞을 보기 보다는 멀리 포스트시즌까지 생각하고 있다. 당장의 승패에 연연하지 않고 천천히 갈 것이다. 3강에 대한 우리의 가능성은 시험해볼 수 있을 것 같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다음에는 꼭 '나상' 나상민의 원조 리리 댄스를 봤으면 좋겠다.
금천=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