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승강전] 그리핀 김대호 감독 "기분 좋은 떨림이 왔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41920334079151_20180419203731dgame_1.jpg&nmt=27)
그리핀을 이끌고 있는 '씨브이맥스' 김대호 감독이 "롤챔스 서머에서 강팀들을 상대할 생각을 하니 기분 좋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3대1로 승리한 뒤 롤챔스 본선 무대에 올라선 김대호 감독은 "기쁘다"라는 짧은 단어로 기분을 표현하면서 울컥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챌린저스 코리아에서 전승으로 올라오면서 기대를 받았던 김대호 감독은 1세트에서 패했을 때 "'이렇게도 질 수가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고 부담이 더 커졌다"라고 말했다.
어떤 내용을 선수들에게 전했느냐라는 물음에 김 감독은 "1세트에서 벌어진 실수에 대해 지적을 했지만 다음 경기에서 어떤 마인드로 이해야 할지, 밴픽에서 어떤 것을 수정해야 했는지 자세하게 전달했다"라고 말했다.
승리가 확정됐을 때 경기석에 들어가서 어떤 말을 전했느냐는 질문에 김 감독은 "'우리가 진짜 이겼다'라는 말만 했다"라고 답했다.
롤챔스에서 만날 강팀들을 상대하는 기분을 묻자 김 감독은 "기분 좋은 떨림을 느끼고 있고 재미있을 것 같다"라고 답했다.
마포=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