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2 패치가 적용되면서 롤챔스메타에도 큰 변화가 있을까요?
킹존 드래곤 X는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e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8 서머 3주차 한화생명 e스포츠와의 경기에서 1세트는 패배했지만, 2, 3세트를 내리 가져가며 6연승을 거뒀습니다.
특히 미드 라이너 '비디디' 곽보성의 활약이 대단했는데요, 2세트에서는 '고릴라' 강범현 선수와 바텀에서 함께 플레이하여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곽보성은 미드는 어떤 패치가 와도 싸움을 이겨야한다고 전했는데요, 그 이유를 영상으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신정원 기자 (sjw1765@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