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그리핀 '바이퍼' 박도현 "한 마음 한 뜻으로 싸운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724192524033383cf949c6b92184821539.jpg&nmt=27)
그리핀의 원거리 딜러 '바이퍼' 박도현이 싸움에 강한 이유를 설명했다.
박도현은 "이번 경기는 꼭 이겨야 한다고 생각했다"라면서 "상위권과의 경기가 연달아 열리는 만큼 집중해서 경기했고 승리해서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1, 2세트 모두 이즈리얼로 플레이한 박도현은 "이즈리얼은 성장만 잘하면 기대 이상의 화력을 쏟아낼 수 있는 챔피언이다"라면서 "1세트에서 스웨인을 상대로 불리했던 상황을 뒤집으면서 2세트에서도 써도 좋을 것 같다고 판단해 또 다시 꺼냈다"라고 말했다.
그리핀에 대해 싸움에 강한 팀이라는 평가가 내려지고 있는데 싸움을 잘하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묻자 박도현은 "5명이 같은 생각으로 싸움에 임하기에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 같다"라면서 "1세트에서도 정글 지역에서 싸움이 벌어졌을 때 우리가 잡아야 하는 챔피언을 함께 공략하고 다음 행동도 같이 해내면서 흐름을 뒤집었다"라고 말했다.
박도현은 "가장 먼저 10승 고지에 올랐지만 추격하는 팀들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아직 안심할 수 없다"라면서 "남은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1위로 서머를 마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