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 온라인4 챔피언십 2018 프리시즌 첫 경기로 프로 선수들로 구성된 챌린저스와 언리미티드 클럽 소속 아마추어 선수들로 만든 인피니트가 만났다.
챌린저스 첫 주자로 출전한 정성민이 연장전과 승부 차기까지 거친 끝에 승리를 따냈다.
피파 온라인4 챔피언십 2018 프리시즌은 오프라인 예선전을 거친 아마추어 4팀과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출전 경력 선수들로 구성된 프로 4팀 총 여덟 팀이 대결한다.
피파 온라인4 챔피언십 프리 시즌은 총 상금 3,000만 원 규모로 우승팀에게 상금 1,200만 원과 하반기 진행 예정인 챔피언십 정규 시즌 시드권을 부여한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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