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피온4 첫 승리 팀 챌린저스 "다음에도 기대하세요!"](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7252051560210874bcc1e0382184821539.jpg&nmt=27)
챌린저스 첫 주자로 출전한 팀 막내 정성민(가운데)이 인피니트 구현모, 노상완, 박상웅을 연이어 꺾었다. 챌린저스 정성민이 피파 온라인4 챔피언십 프리시즌 개막전부터 올킬 승리를 따냈다.
챌린저스 (왼쪽부터_고재현, 정성민, 차현우가 밝은 얼굴로 함께 파이팅 포즈를 취했다.
피파 온라인4 챔피언십 프리 시즌은 총 상금 3,000만 원 규모로 우승팀에게 상금 1,200만 원과 하반기 진행 예정인 챔피언십 정규 시즌 시드권을 부여한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