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한화생명 '상윤' 권상윤 "남은 경기 집중해서 PS 가겠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802185928041703cf949c6b921850179202.jpg&nmt=27)
한화생명 e스포츠의 원거리 딜러 '상윤' 권상윤이 포스트 시즌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권상윤은 "MVP와의 경기가 아프리카 프릭스, kt 롤스터 등 남은 경기의 컨디션을 체크하는 무대였는데 완승을 거둬서 좋다"라면서 "후배들이 정말 잘해줘서 PS 진출의 꿈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진을 꺼내든 이유를 묻자 "최근에 좋다고 인정받는 챔피언인 것 같다"라면서 "칼날비와 기민한 발놀림을 핵심 룬으로 사용하는데 라인전이 편할 때에는 칼날비를 주로 쓰고 나는 대회에서도 칼날비를 선호한다"라면서 라인전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패했다면 포스트 시즌 진출이 어려워줄 수 있는 MVP와의 경기에서 어떤 콘셉트로 임했느냐는 질문에는 "하던 대로, 준비한 대로 풀어가면 이길 수 있을 것 같았고 흥분하지 않으면 이길 것 같았다"라고 답했다.
경기가 있을 때마다 현장을 찾아서 응원해주시는 아버지와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된다고 밝힌 권상윤은 "나보다 아버지가 더 인터뷰에 목말라 있었던 것 같다"라면서 "응원해주시는 부모님과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포스트 시즌에 꼭 올라가겠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