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카트라이더] 문호준 "상대팀 에이스보다 내가 더 잘해 이긴 것"](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82319532504260b78bb5825259632188.jpg&nmt=27)
문호준은 2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8 듀얼레이스X 2주차 경기에서 1라운드 2승, 2라운드에서 1위 두 번이라는 맹활약을 펼치며 팀을 조1위로 올려 놓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Q우승후보인 제닉스스톰에 이어 락스게이밍을 제압했다.
A 우리가 온라인에서는 계속 락스게이밍에게 패해 솔직히 자신 없었다. 그런데 방송 경기에서 경기 하는 것을 보니 역시 우리 팀은 무대 체질이라는 생각이 든다.
Q온라인에서 락스게이밍에게 계속 졌다고 들었다. 불안하지 않았나.
Q락스게이밍이 팀워크가 더 좋다는 평가가 있다.
A 오늘 경기를 봤듯이 팀워크도 중요하지만 주장의 활약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잘했고 상대편 주장은 나보다 잘 못했기 때문에 우리가 이긴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Q오늘은 지난 주보다는 좋은 활약을 펼쳤다.
A 오늘 운도 좋았고 몸싸움도 밀리지 않고 잘 된 것 같다. 내가 할 수 있는 경기력을 모두 보여준 것 같아 기분이 좋다.
Q다음 경기에 임하는 각오는.
A 다음 경기는 무난하게 승리할 것이라 생각한다. 우승 후보 두 팀을 꺾었는데 무서울 것이 있겠는가.
Q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태풍이 오고 있다고 하던데 다들 조심하셨으면 좋겠다. 태풍이 물러가면 카트라이더 리그 현장에 많이 와주셔서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