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L] 임홍규 "이왕 리그 나온 김에 뿌리를 뽑겠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1025211450066023cf949c6b9220718199.jpg&nmt=27)
'맥그리거 저그' 임홍규가 조기석을 3대2로 물리치고 KSL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
임홍규는 "조기석에게 일찍 승리할 수 있었는데 2세트에 드롭을 당하면서 무너진 것이 3세트에도 영향을 줬다"라면서 "그래도 4, 5세트에서는 내가 주도권을 가져오면서 승리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4세트에서는 오버로드에 드론을 태워 왔고 5세트에서는 대놓고 테란의 앞마당에 해처리를 지었던 임홍규는 지난 번에는 무리하게 조기석에게 '마패'를 띄우다가 진 적도 있지 않는냐는 질문을 받자 "그 때는 너무나 팽팽한 상황에 패기를 부리다가 당했는데 오늘은 누가 봐도 내가 이길 수 있는 상황이었기에 해봤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컨디션에 대해서는 "오늘 경기장에 와봤더니 집에서 쓰던 모니터와 같은 계열이어서 집에서 연습하는 것처럼 플레이했다"라면서 "이왕 대회에 나왔으니 뿌리를 뽑겠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