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카트라이더] 강석인 "아아템전, 집중하면 전승도 가능"](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1051855410753974bcc1e0382184821539.jpg&nmt=27)
강석인이 속한 플레임은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9 시즌1 단체전 A조 풀리그 1경기에서 스피드전, 아이템전 모두 맹활약하며 미친 본재감을 과시했다.
Q 개막전에서 승리했다.
A 오랜만에 경기에 나와서 친한 동생들과 나와 경기를 하게 됏는데 기분이 이상하면서도 좋은 것 같다.
Q 이은택과 강석인의 만남 자체가 사기라는 평가다.
Q 아이템전 전승을 예상하는 사람도 있다.
A 솔직히 우리가 집중하면 아마도 상대팀들이 이길 수 없을 것 같기도 하다.
Q 유영혁과 문호준의 만남을 옆에서 지켜봤는데 어떤가.
A 솔직하게 말씀 드리면 처음 연습 할 때는 삐걱대는 것도 분명히 있었다. 사실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최고의 선수들 아닌가. 오늘 그래서
Q 스피드전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주고 있다.
A 리그를 나오면 나올수록 10년 전 전성기만큼은 아니지만 손가락이 움직이기는 하더라. 아이템전 에이스라는 말을 넘어서 이제는 스피드전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은 욕심이 있다.
Q 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빠인데 리그에 참가했다.
A 우선 현실적인 이유로 보면 상금이 크다(웃음). 동생들과 오랫동안 함께 해왔기 때문에 리그를 하는 것이 즐겁기도 해서 일과 병행하고 있다. 많이 피곤하긴 하지만 아이 분유값이라도 더 벌 수 있어 행복하다(웃음).
Q 세이비어가 지난 시즌 우승을 차지했다. 경계될 것 같은데.
A 온라인에서 한번 해봤는데 몸싸움이 말도 안되게 세더라. 그런데 알고 보니 모니터 헤르츠를 60 이하로 놓으면 렉 때문에 몸싸움이 강해지는 것을 이용했더라. 이번 시즌부터 그 방법을 금지했기 때문에 우리가 상대하기 어렵지 않을 것이라 생각핸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오랜만에 리그에 나왔는데 기억해 주시는 분들이 계서서 너무나 좋았다. 현장에서 플래카드를 들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게신데 정말 힘이 된다. 항상 감사 드린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