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2 e스포츠는 20일(한국 시간)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유러피언 챔피언십 1주차에서 샬케04를 맞아 카이사로 플레이한 'Perkz' 루카 페르코비치가 8킬 노데스 6어시스트를 달성한 덕에 25분 만에 샬케04를 무너뜨렸다.
12분에 하단으로 4인 다이브를 시도해 3킬을 챙긴 G2는 첫 포탑 파괴 골드까지 가져갔고 킬 스코어 또한 7대2로 벌렸다. 15분에 중앙 외곽 1차 포탑을 공략하는 과정에서 또 다시 2킬을 만들어낸 G2는 샬케04의 정글 지역을 제 집처럼 드나들었고 기습을 통해 암살에 성공, 18분 만에 14대4로 킬 스코어를 벌렸다.
21분에 내셔 남작을 가져간 G2는 하단으로 5명이 모여 싸움을 열었고 샬케04의 우르곳, 이즈리얼, 쓰레쉬를 차례로 잡아낸 뒤 억제기와 넥서스를 차례로 무너뜨리면서 킬 스코어 22대5로 완승을 거뒀다.
한편 다른 경기에서는 미스피츠 게이밍이 SK게이밍을 제압하면서 G2와 함께 2연승을 달렸고 엑셀 e스포츠가 로그를, 바이탤리티 또한 스플라이스를 무너뜨리면서 첫 승을 신고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