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챔스] 조합 강점 살린 그리핀, SKT에 기선 제압…1-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13117512708825283f60ce7c11045166174.jpg&nmt=27)
![[롤챔스] 조합 강점 살린 그리핀, SKT에 기선 제압…1-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13117513202042283f60ce7c11045166174.jpg&nmt=27)
▶그리핀 1-0 SK텔레콤 T1
1세트 그리핀 승 < 소환사의 협곡 > SK텔레콤 T1
그리핀은 31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3층에 위치한 롤파크의 LCK 아레나에서 열린 스무살 우리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2019 스프링 1R 3주차 경기에서 SK텔레콤 T1에 1세트 승리를 가져갔다. 그리핀은 10대0 완승으로 빅 매치의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경기 초반은 대치가 벌어졌다. 그리핀이 교전을 회피하고 라인전에 힘을 주며 조금씩 이득을 챙겼다. 그리핀은 SKT의 노림수를 흘리며 포탑을 압박했고 '초비' 정지훈의 리산드라가 16분 중단에서 첫 포탑을 파괴하며 이득을 챙겼다. SKT가 탐 켄치 궁극기까지 활용하며 화염 드래곤을 가져갔지만 그리핀은 그 사이 협곡의 전령을 가져갔다.
그리핀이 공격에 나섰다. 바론 둥지 앞에서 탐 켄치를 물어 점멸을 뺀 후 '소드' 최성원의 사이온이 멈출 수 없는 맹공으로 빅토르의 점멸을 뽑고 중단 2차 포탑을 파괴했다. 궁지에 몰린 SKT가 대지 드래곤을 쳤지만 '타잔' 이승용의 아트록스가 드래곤을 빼앗았고 이어진 교전에서 '바이퍼' 박도현의 카이사가 더블 킬을 올리며 0대0의 균형을 크게 무너뜨렸다.
세 번째 화염 드래곤이 등장하자 중단에서 교전이 벌어졌다. 옆에서 치고 들어온 사이온의 궁극기가 적중하며 카이사가 또 한 번 더블 킬을 올렸고 그리핀이 전리품인 화염 드래곤을 챙겼다. 그리핀은 하단에서 우르곳까지 잡아내며 승기를 굳혔다. SKT는 라이즈 궁극기를 활용해 깜짝 내셔 남작을 가져갔지만 합류한 그리핀이 세 명을 잡아내며 킬 스코어 8대0을 만들었다. 그대로 중단으로 진격한 그리핀은 카이사의 화력과 함께 SKT를 정리하고 넥서스를 파괴하며 한 개의 포탑, 한 개의 킬도 내주지 않은 채 완승을 거뒀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