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카트라이더] 문호준 "팬 여러분, 사랑합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20920095601282b78bb5825217519311915.jpg&nmt=27)
문호준은 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넥슨 카트라이더리그 2019 시즌1 개인전 16강 A조 경기에서 치열한 승부 끝에 총점 2점 차이로 조1위에 등극했다.
Q 조1위로 승자전에 올랐다. 기분이 어떤가.
A 연습을 많이 하지 못했는데 다행히 조1위를 했다. 이제 겨우 한 고비 넘은 것이니 크게 기뻐하기 보다는 다음 경기를 준비하겠다.
Q 연습을 많이 하지 못했는데도 경기력은 좋았다.
Q 개인전 연습은 어떻게 하나.
A 솔직히 개인전 연습은 타임어택 모드만 했다. 디펜스나 몸싸움 보다는 러너에 집중하자는 생각이었는데 잘 통했다.
Q 머리 스타일에 변화를 줬다.
A 팬들도 염색을 권유해주셨고 변화를 주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잘 어울린다는 말을 많이 해주셔서 다행인 것 같다.
Q B조에 같은 팀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A B조에 유영혁, 최영훈 선수가 있는데 꼭 승자전에 오지 말고 패자전에서 결승전으로 올라왔으면 좋겠다(웃음). 승자전에 올라오면 나랑 경쟁해야 하니 힘들다(웃음).
Q 오늘도 많은 팬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자면.
A 정말 감사 드린다. 오늘 날씨가 추웠는데도 응원해 주시기 위해 현장을 찾아 주셔서 더 힘이 났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