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 김성현 "이경민이 올라오길 바란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226220722006043cf949c6b9123811052.jpg&nmt=27)
조기석과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하면서 두 시즌 연속 4강 티켓을 손에 넣은 김성현이 이경민과 승부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기석을 상대로 또 다시 3대0으로 승리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긴 했지만 쉽지 않은 승부가 될 것이라 예상했다"라고 운을 뗀 김성현은 "실제로 조기석의 전략이나 운영, 뒷심이 좋아서 애를 먹었고 5세트를 다 치른 끝에 이겼다"라고 밝혔다.
1세트에서 조기석의 벌처에 난입을 허용한 김성현은 "SCV가 계속 잡히면서 꼬였다고 생각했고 속으로는 일찌감치 버렸다"라면서 "2세트에서 배럭을 짓던 SCV가 잡히지 않으면서 행운이 나에게 오고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조기석과의 승부를 앞두고 손목 관리에 신경을 많이 썼다"는 김성현은 "프로토스를 상대하는 일이 까다롭긴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반드시 결승까지 올라가겠다"라고 결의를 다졌다.
결승전 상대로는 누구를 원하느냐는 질문에 김성현은 "내심 이경민이 올라오길 바라고 있다"라면서 정윤종을 더 까다로운 상대로 생각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김성현은 "손목에 대해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신경 써서 관리하고 있으니 걱정을 덜어내셔도 좋을 것 같다"라면서 "4강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유지해서 팬들의 관심에 보답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