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락스 피닉스의 사이드 '살렘' 이성진이 '살벌한' 각오를 밝혔다.
이성진은 37분 동안 진행된 3세트에서 저팔계로 맹활약하면서 시즌 두 번째 MVP를 수상했다.
장기전을 치른 이성진은 "오래 경기해 본 적은 없지만 어떤 상황이 닥치든 이길 수 있다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노바 e스포츠가 매 세트 선수들을 교체 투입하면서 변수를 두려 했던 점이 힘들지 않았느냐는 질문에는 "선수들이 바뀌어도 크게 달라질 것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할 것만 신경 썼다"로 덤덤하게 말했다.
이성진은 "이번 시즌 전승 우승을 목표로 달리고 있고 그 과정에서 한 세트도 지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