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지현은 12일 울산시 울주군에 위치한 보라 컨트리클럽(파72, 6674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스에 출전할 예정이었다.
울산에서 태어나 초등학교까지 다닌 오지현은 "2019시즌 국내 대회 첫 출전을 고향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대회에서 할 수 있어서 설렌다. 고향 팬들이 많이 오셔서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며 기뻐했다.
하지만 이번 대회 출전은 부상으로 무산됐다.
오지현은 9일 밤 햄스트링 부상으로 대회측에 '출전이 불가능하다'고 통보했고, 국내 대회 시즌 첫 출전은 다음으로 미뤄졌다.
오지현의 매니지먼트를 맡은 갤럭시아 SM 관계자는 햄스트링 부상이 아닌 아킬레스건 부상이라고 정정하며, 현재 부상 정도나 추후 출전 등에 대해서는 답변하지 않았다.
[김현지 마니아리포트 기자/928889@maniareport.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