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지애는 14일 일본 효고현 하나야시키 골프클럽(파72, 6316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시즌 여섯 번째 대회 스튜디오 앨리스 여자오픈(총상금 6천만 엔)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올 시즌 첫 승, 지난해 11월 리코컵 이후 5개월 만에 JLPGA투어 통산 22승째다.
대회 첫날 공동 선두로 출발한 신지애는 둘째 날 공동 2위로 상위권을 유지했고, 최종일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
신지애는 이번 우승으로 2019시즌 개막 이후 5연승을 이어가던 일본 선수의 연승 행진을 끊고, 한국 선수의 첫 우승 소식을 전했다.
타이틀 방어에 나섰던 스즈키 아이(일본)는 6언더파 공동 4위로 경기를 마쳤다.
최종일 단독 선두로 출발한 코가 에이미(일본)는 이날 77타로 무너지며 최종합계 2언더파 공동 10위에 자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