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L 서머] 웁스크루 양인용 "4강에서는 운이 따라 줬으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72620151308454b78bb582522184821539.jpg&nmt=27)
웁스크루는 26일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던전앤파이터 프리미어 리그(이하 DPL) 2019 서머 단체전 경기에서 반시계를 상대로 2대1 승리를 따내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Q 4강에 진출했다. 기분이 어떤가.
A 너무 얼떨떨하다. 솔직히 이길 줄 몰랐다. 대회 경험도 없고 직장인이기 때문에 연습할 시간이 많지 않아서 우리가 이길 것이라 예상하지 못했는데 이기게 돼 정말 기분이 좋았다.
Q 대회는 어떻게 나오게 됐나.
Q 2세트에서는 실수가 나왔던 것 같다.
A '중력의 바이스'를디버프를 담당하는 김준현 선수가 우리에게 이야기를 하지 않고 로사오라에서 사용했더라. 이미 지나간 일이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다시 마음을 추스렀다.
Q 동생들과 대회를 나와보니 어떤가.
A 생각했던 것보다 재미있더라. 온라인에서만 알던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상대 선수들도 온라인에서 자주 보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신기하더라. 재미있는 것 같다.
Q 파주에서 비지니스 호텔을 경영한다고 들었다.
A 직원들은 내가 던전앤파이터를 하는 것을 알지 못한다(웃음). 사실 아예 게임을 하는지조차 모르기 때문에 이번에 알게 되면 쑥스러울 것 같다.
Q 4강에서 Ti와 붙을 가능성이 높다.
A 일단 8강만 뚫자는 것이 우리의 목표였기 때문에 이번에도 4강만 생각하겠다. 누가 올라와도 힘든 것은 매한가지일 것 같다.
Q 던전앤파이터를 얼만큼 플레이 했나.
A 예전에 세력전이라는 컨텐츠가 있을 때 열심히 하다가 잠시 쉬고 복귀한지 1년 됐다. 이번에 대회 룰이 바뀌면서 대회에 나오면 재미있을 것 같더라.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4강까지 올라왔으니 운이 핀베르 오류만 좀 안나왔으면 좋겠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